https://www.vivi.tv/post425289/
https://www.instagram.com/p/DBI_Z82PwRc/
https://www.instagram.com/p/DBqZWi_v8Tn/
https://www.youtube.com/watch?v=WbloQuSqWE0
--지금의 트레저가 그룹으로서 '여기는 지지 않아!'라고 생각하는 포인트는?
HYUNSUK:YG의 아티스트는 라이브가 특기이고, 저희도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데뷔하고 나서 4년 동안 가장 큰 추억은?
HYUNSUK : 얼마 전 일본에서 개최한 팬미도 모든 순간이 행복했습니다. 다음 기회에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여름 일본에서의 팬미의 감상을 가르쳐 주세요!
HYUNSUK: 라이브와는 또 다른 재미로 트메(팬)와 거리가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기뻤습니다.
--앞으로 트레저에서 이루고 싶은 꿈은?
HYUNSUK: 세계정복(웃음). 더 비틀즈나 퀸처럼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https://www.elle.com/jp/culture/music-art-book/g62713294/ellemen-treasure-interview-24-1128
https://www.youtube.com/shorts/qmQixf7kvcs
https://www.instagram.com/p/DC5lKurT4fx/
Q. 올해는 두 번째 일본 투어 '2024 TREASURE TOUR [REBOOT] IN JAPAN'을 전 7개 도시 8개 공연장에서, 7월부터는 팬미팅 투어 '2024 TREASURE FAN MEETING~WONDERLAND~'를 전 6개 도시 23개 공연으로 실시했는데, 이렇게 많은 일본 도시를 돌아보고 인상에 남았던 것은?
CHOI HYUN SUK 어쨌든 제 안에서는 팬 여러분들과 직접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어서. 라이브나 팬미팅에서 같은 공간에 있는,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 되는 거예요. 올해는 아시아 투어도 있고, 일본에서도 여러 도시에 갈 수 있고, 전 세계의 트메를 직접 만날 기회가 많이 있었던 덕분에 그런 보고 싶은 마음을 모두 발산할 수 있었던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Q. 오늘 착용한 스타일링 소감 알려줘!
CHOI HYUN SUK 퍼 자켓과 선글라스를 맞추는 방법이 자신의 스타일에도 공감이 되고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평소에도 저는 이렇게 꾸미는 걸 좋아해서. 선글라스는 자신에게 있어서 정말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피부와 같습니다.
Q.데뷔한지 이번 여름으로 4주년.데뷔때와 비교해서 성장한 점은?
CHOI HYUN SUK 연습생 시절에는 주위가 연상뿐이어서 막내처럼 귀엽게 굴거나 의지한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트레저에서는 맏형이 되었기 때문에, 조금 성숙하고 얌전히 모두를 지켜보고 있는 캐릭터가 되었습니다(웃음).
Q. 작사·작곡은 무엇에서 영감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까?
CHOI HYUN SUK 시집과 영화입니다. 영화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보는데 배우로는 톰 행크스를 좋아해요. 마음에 드는 영화를 대여섯 번쯤 반복해 보는 걸 좋아해서 터미널(04) 영화와 포레스트 검프(94)는 여러 번 봤어요. 그런 문화에서 영감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Q. 리더로서 10명의 멤버의 의견을 어떻게 정리하고 있습니까?
CHOI HYUN SUK 저와 (또 다른 리더인) 지훈으로, 모두의 이야기를 각각 다 듣고, 또 지훈과 이야기를 최종적으로 정리해, 그것을 사무소와 이야기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룹의 사이가 정말 좋고 멤버들의 성격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의견을 듣고 정리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물론 가끔 의견이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만, 거기에서 맞추는 데에도 원활하게 정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홀리데이 시즌에 추천하는 트레저의 곡은?
CHOI HYUN SUK 'SLOWMOTION'. 이 곡이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서 그리고 문득 겨울에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Q. 올 한해를 위로하는 선물을 멤버에게 준다면 누구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
CHOI HYUN SUK 요시한테 주고 싶어요. 요시에 대해서는 꽤 자세히 알고 있을 것이므로, 그가 필요한 것은 바로 선택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시의 감성이라던가 좋아할만한건 알고있을거에요. 그리고 제 꿈은 멤버 전원에게 농구선수가 팀이 우승하면 만드는 팀링 같은 걸 저희도 만들어서 모두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도 계속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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