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끊은 현대인이 얼마나 평화롭고 행복해질 수 있는가를 관찰하는 것 같다
피어싱 대란을 겪은 후 중독처럼 하던 트위터를 지우고
위버스로 오려니까 스벅 불매 도배 크리 맞고
인스타에 시 몇 번 추천 했다고 악플 달린 후
현석이가 SNS 끊은 지 어언 4~5개월이 되어간다
일주일에 3~4번에 매주 월요일마다 와주고 이벤트마다 라이브도 해주던
소통의 신, 소통 그 자체였던 애가 갑자기 뚝 사라져서 팬(=나)은 무척 외롭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Keec3-y2sVs
https://www.youtube.com/watch?v=W57T5SP3470
그래도 요즘의 현석이는 예전처럼 다시 예쁘게 웃으니까
그러니 만족해야지 TㅅT 현석이가 행복한 게 제일 우선이라서
글고 정신건강에 SNS와 커뮤만큼 나쁜게 없다고 생각함
커뮤는 많이 절제하는데 문제는 SNS는 끊으면 덕질을 못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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